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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빛

토요예배에 초대합니다_(사)울산시각장애인선교회 (사)울산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박길환 권사)가 시각장애인 토요예배를 지원합니다. 3월30(토)은 부활절예배로 은광교회 학생회가 봉사하며,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URCG)와 CBMC가 후원품을 전달합니다. 특별히 4월20일(토)에는 S-Oil 신우회와 경주 서라벌 광장인근을 산책하는 야외 예배로 준비합니다. 예배는 중구 학성동 78~6에서 드려진다. 더보기
울창스, 울산에서 창업하는 스타트업 "스타트업 소부장 100기업" "세계 시장 선도할 미래 기술 보유 유망 스타트업" 우리나라 대표 공업 도시임에도 창업하기 어려운 도시, 울산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소개한다. 스타트업(startup)이 무엇인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기업으로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뜻한다. 스타트(Start) 하자마자 성장(Up)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은 “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중소형 수소-전기 추진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 파로스마린(대표 이슬기)이다. 파로스마린은 울산에서 2021년 창업하여 현재 5명의 석박사 인원으로 구성된 기술기업이다. 2022년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기업, 2023년 국내 “소부장 스타트.. 더보기
꿈나무를 키우는 "울산미래장학재단" 3월 14일 오후 6시 재단법인 울산미래장학재단이 사무실을 남구 삼산로 254 BB성형외과 15층으로 이전하여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날 2024년 4대 이사장으로 이상복 집사(울산사랑의교회), 3대 이사장 정병원 목사(강남교회)가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설립시 부터 헌신한 양성태 목사(태화교회)와 옥재부 목사(북울산교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많은 교회와 성도의 후원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장학 사업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울산미래 장학재단은 장학금과 더불어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링까지 해주는 폭넓은 장학사업을 꿈꾸고 있다. 재단법인 울산미래장학재단은 2018년 울산교회, 태화교회, 강남교회, 울산제일교회와 울산기독교연합회 기독 실업인 등의 후원으로 출연금 3억원을 마련해 시작해 울산 .. 더보기
돌아보는 "산타에서 예수로" 사단법인 울산시민문화재단(이사장 예동열 목사)이 3월 18일(월) 오전 7시 울산 크리스마스문화대축제 결과 보고 및 조직위 해단식을 가졌다.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들만의 축제로 있었던 트리 축제가 2022년 12월, 6천여 명이 함께 한 “더북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600여 명의 연합성가대와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점등식과 성도들의 대합창, 12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버스킹 등 다양한 컨텐츠로 시민들을 찾아 가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17개 교회와 단체가 참여한 1,000여 명의 성가대가 함께하는 “성가 합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트리점등페스타로 성탄트리가 올해 1월 말까지 울산에 빛을 환하게 비추었다. 12월에는 남구청에서 후원하는 뮤직페스티벌과 40.. 더보기
성숙한 기억법, 뉴욕 인간은 아픔을 겪으면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적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기억을 억지로 억압하거나, 왜곡하면서 회피하거나, 원인을 외부로 투사해 분노를 표출한다. 심한 경우 신체화나 전이, 해리를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어떤 방어기제든 자신과 타인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방어기제가 내면에서 작동하면 우울함이, 외부로 작동하면 분노가 된다. 가장 고상한 방어기제 중 하나인 ‘승화’조차도 고통을 잊으려 가치 있는 일로 시선을 돌리는 것에 불과하다. 그만큼 고통을 직시하면서 삶의 일부로 인정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고, 고통을 통한 의미 천착은 더더욱 어렵다. 의지 밖의 고통은 함부로 해석할 수도 없다. 그런데, 개인의 고통을 공동체가 함께 끌어안고 묵묵히 직시하며 기억하는 공.. 더보기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사랑_섬김_봉사/전도 더보기
울산북구장로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북구장로연합회(회장 김재두)는 지난 3월18일 구청장실을 방문하여 지역 아동센터를 위한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자리에는 박천동 북구청정과 관계공무원, 북구교회협의회(박수동 목사, 김광수 목사, 이승현 목사)가 함께 했으며, 이도호 장로가 기도하고, 김광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이승현 목사가 축도 했다. 북구장로연합회는 다음세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북장연의 조직으로 직전회장_전하준(화봉)/회장_김재두(대영)/수석부회장_박인한(호계)/부회장_김순천(우정), 김철원(동해), 권영갑(호계)/총무_육성우(우정)/서기_오석태(호계)/회계_장희철(동해) 등이 제3회기를 섬긴다. 더보기
울산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기독교 & 비기독교 청년 모임_청년 G.I 안녕하세요! 울산 청년 GI입니다. 저희는 울산 지역의 기독 청년들이 함께 모여 선한 영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소망하는 모임입니다. 울산청년GI모임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생각, 아이디어를 청년들이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복음을 통해 울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청년 고민 해결과 성장 지원_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코칭 등의 역량을 향상을 돕습니다. 2.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_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 복음을 통한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지역 발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