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울산노회장로회,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전달
예장합동 울산노회장로회가 ‘힙내십시요! 우리도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노회 산하 미자립교회 8개 교회에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6일 전달식을 열고, 선정된 8개 교회(드림의교회(장현진 목사), 세계로우리교회(박태용 목사), 큰기쁨의교회(박정복목사), 새생명교회(박용복 목사), 하늘뜻교회(정연욱 목사), 가고싶은교회(배광석 목사), 울산반석교회(김순정 목사), 비전교회(이기운 목사) 등)에 현금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전국장로회에서 200만 원을 후원했고, 울산노회장로회가 200만 원을 감당했다. 김상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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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직장선교 활성화 방안은?
울직선,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 열어 울산시직장선교연합회(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가 한국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위드코로나시대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한 영, 호남 친선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직선과 익산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익직선, 회장 조환구 장로)의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역을 공유했으며, 특별히 익직선에서 활성화된 ‘목회자 협의회’를 울산지역에도 도입할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간담회에 앞서 드려진 경건회에서 유인만 장로(울직선 수석부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익신 목사(북일교회 원로목사, 익직선 목회자협의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유 장로는 “직장신우회를 통해 직장과 지역이 복음화되기를”, “도움과 격려, 위로의 간담회 시간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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