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직선, 영호남 친선교류 간담회 개최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익산, 군산 직장선교회와 교류 울산직장선교연합회(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가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해 익산직장선교연합회와 군산직장선교연합회와 연합해 영호남 친선교류회를 개최했다. 울직선 회원은 지난 7월 16일(주일) 정오, 우중에도 은혜를 사모하며 익산으로 출발했다. 도착 후 익산직장선교연합회(익직선, 회장 조환구 장로)가 주최하는 구국기도회에 참석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이튿날, 익직선의 인도로 하림 직장선교회, 기원전자 직장선교회 등을 방문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익산 반석교회에서 본격적인 영호남교류회를 개최했다. 영호남교류회에서 익직선 목회자 협의회장 김익신 목사가 “내 직장을 영화롭게 하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고, 각 직장선교회를 소개하고 질의, 토의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