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일대에서 전도와 플로깅
울산크리스천문화예술연합회(회장 장윤수 장로)가 7월 29일(토)에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제9차 전도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장윤수 장로의 사회, 김동성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김경식 목사(울산참된교회)의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인류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연합회는 미자립교회 특별지원금을 울산참된교회에 전달했다. 이후 2인 1조로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전도카드와 선물을 나누며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한시간 가량 일대의 쓰레기를 주으며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회장 장윤수 장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더위에도 1,000명 전도를 목표로 땀흘리며 기쁨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신 하나님, 성령감화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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