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빛 운영위원, 당신을 기다립니다!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자 대상8월 31일(목)까지 문자로 접수 본지에서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건전한 교회를 섬기는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성별에는 제한이 없다. 운영위원은 4가지의 대표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 지역 기독 정신 문화와 교계소식 등 관련 정보를 취합하는 일, 신문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간담회나 기도회와 같은 정기모임, 이외 기타 구독확대 활동 등이다. 운영위원은 30명 수준으로 울산지역 내에서 교단별로 안배해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위원으로 울산의 빛 사역에 동참하고 싶다면 8월 3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문자로 지원하면 된다. 문자에는 이름, 성별, 나이, 출석교회, 직분을 기입해 전송하고, 개별협의 후 확정된다. 신문을 통해 복음과 교회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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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헌혈로 생명 나눔에 앞장서다!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등 헌혈유공 표창 전달 우신고, 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4년간 1천여 명 헌혈 참여 포스코는 최근 3년간 임직원 2,000여명 헌혈 참여 울산적십자혈액원(원장 최인규)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하여, 헌혈참여 및 헌혈문화 확산에 노력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표창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울산광역시장 표창, 울산광역시교육감 표창,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 등 6개 훈격이며, 울산광역시를 비롯하여 포항시, 경주시, 양산시의 개인과 기관단체에 수여되었다.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이재근 교장은 “헌혈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며, 그 가치는 표현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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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목사,<쉴만한 물가>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쉴만한물가 6호 출판 감사예배 및 시상식이 개최됐다. 지난달 8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종명 목사(양산영광교회)가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양산영광교회를 담임하는 김종명 목사는 양산기독예술문화원 원장, 양산가정심리상담소장, 경남기독문인회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이렇게 세상으로 살짝 나온 저의 작품을 선정하여 소심한 마음에 용기를 주고 펜을 들기에 연약함에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작가 대상 시 부문 재미작가 석정희, 수필 부문 박희우 작가, 우수작가상 장순복 작가, 본상 윤정식 작가, 신인문학상 시부문 김종명, 박애란, 김현대, 류기철, 박영일, 이영자, 김태연, 시조 부문 정윤희, 소설 부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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