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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다음세대

“봄날 아이들과 함께한 희망의 노래” “가르침과 기억”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7:9)  4월 한 달 신명기 말씀을 붙들고 아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이웃들을 향한 사랑으로 흘러가야 하며, 이웃을 사랑한다는 건 정의를 지키고 존중을 표하는 것이라고 신명기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자녀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는 자녀가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섭리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도록 제의와 가르침과 기억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양질의 가르침을 주는 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며. 우리의 전통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후대에 전하는 .. 더보기
GOD in US_울산청소년 연합 찬양집회 < 하나님의 기쁨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갓인어스 찬양집회 안내일시_2024.6.2(주일), 오후6시장소_ 반천교회(울주군 언양읍 대암둔기로 7) T.052-264-4513말씀_임석빈 목사(반천교회 담임)찬양_갓인어스 & 반천교회 다음세대들문의_ 010-3054-3315후원_835-01-220885 (농협, 10대들의 둥지) 더보기
울산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기독교 & 비기독교 청년 모임_청년 G.I 안녕하세요! 울산 청년 GI입니다. 저희는 울산 지역의 기독 청년들이 함께 모여 선한 영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소망하는 모임입니다. 울산청년GI모임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생각, 아이디어를 청년들이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복음을 통해 울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청년 고민 해결과 성장 지원_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코칭 등의 역량을 향상을 돕습니다. 2.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_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 복음을 통한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지역 발전.. 더보기
다니엘어린이학교 <우리는 학교 선교사> 우리는 학교로 파송 받은 학교 선교사입니다.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3세부터 7세까지 매일 다니엘학교에서 예배와 말씀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은 여덟 살이 되면 학교라는 거대한 삶의 광야로 나아갑니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을 접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게임과 분별 되지 않는 미디어 시청으로 인하여 또래 관계가 무너지고, 교사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 학교 현장 가운데 들어가 뜻을 세운 다니엘과 같이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는 학교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하는 파송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바벨론과 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니엘학교 아이.. 더보기
개척 생존율 3% 시대에 희망을 품다(2) - 광야에서 만나를 맛보다 빵이 다 떨어졌을 때 만나가 내리기 시작했고,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 그쳤다 어릴 적 주일학교에서 말씀을 듣던 시절 저에게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 제발 만나가 무슨 맛인지 맛보고 싶어요’ 만나는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꿀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는데 두 가지를 섞었다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만나가 내린 시기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먹던 식량이 떨어졌을 때 만나가 내리기 시작했고,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 그쳤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의지할 것이 있을 때는 만나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세상에서 구할 것이 없을 때 하나님은 만나로 자기 백성을 먹이셨습니다. 개척교회는 광.. 더보기
“다니엘 어린이학교”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 할 동역자를 찾습니다. “중구의 마지막 선교원, 기독교 유아대안학교” 다니엘 어린이 학교는 울산광역시 중구에 남은 마지막 선교원으로 3-7세 아이들과 함께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과 함께하는 기독교 유아대안학교입니다. 다니엘어린이학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빛으로 인도하는 이 시대의 다윗과 다니엘이 세워지길 꿈꾸며 설립되었습니다.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다니엘어린이학교에서 매일 드려지는 예배와 자연 활동을 통해 1) 거룩한 신앙의 습관을 만드는 교육 2)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교육 3) 파송 받을 공교육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정규누리과정 및 영어교.. 더보기
"53억 원" 울산시가 창업을 지원합니다. 창업지원 예산 중기부 3조 4,000억, 울산시 53억 원지역 내 스타트업 커뮤니티 “울산스타트클럽”, 엑셀러레이터 ”스타릿지”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 정보 무료 제공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가 나왔다. 올해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예산 축소와 예산 조정 등의 정부 방침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발표에 관심이 많았다. 중앙부처 예산은 3조 5,621억 원으로 중기부 3조 4,038(95.6%), 문체부(609억 원), 환경부(237억 원) 순이다. 한편 지자체 예산은 총 1,500억 원으로 서울시(386억 원, 25.7%), 경기도(153억 원), 경남도(107억 원) 순이다. 울산의 창업지원사업 예산은 14개 사업에 53억 원이다. 창업넷(k-startup.go.kr)에서 중기부가.. 더보기
"무도 스포츠 SU스쿨" 무도 스포츠 SU스쿨은 다음세대를 살리고 훈련시키는 다음 세대 전문 사역 기관이다. ‘무도 스포츠’ 라고 하면 “운동을 잘해야 들어갈 수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무도 스포츠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오면 물 만난 고기처럼 마냥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스포츠를 즐겨하지 않더라도, 운동에 재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SU스쿨은 무도 스포츠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 할지라도 집중 훈련을 통해 무도실력이 매우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U스쿨은 2022년 가을학기를 시작해 벌써 4학기째를 맞는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