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계/교계일반

복음 전하는 일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URCG는 설립 후 꾸준히 ‘이웃과 함께 더불어사는 밝은세상’이라는 목표로 전도하고 있다.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URCG, 회장 이명진 장로)가 6월 월례회 및 노방전도를 이어갔다.
  지난 6월 24일(토) 오후 4시, 울산 북구 송정동에 있는 박상진호수공원에 모인 회원들은 김훈규 부회장의 주관으로 공원에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전도지를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이후 호수공원 내 팔각정에 모여 월례회와 기도회를 진행했다. 강천수 부총무가 기도했고, 김재두 부회장이 말씀을 나눴다. 이명진 회장이 사업을 보고하고 기도하며 마쳤다.
  URCG는 월례회마다 울산 지역 거점에 모여 노방전도를 시행하고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