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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CE 울산연합노회, 제3차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 드려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 현장(사진=김나영 집사)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 현장/총신대학교 박재은 교수가 설교했다. 동광교회와 우정교회 청년들이 연합해서 특송했다. (사진=김나영 집사)

총신대학교 박재은 교수 강사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청장년면려회(CE, 회장 김재규 집사) 울산연합노회가 제3차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지난달 23일 주일 오후 4시, 울산 북구에 있는 울산동광교회(이상열 목사 시무)에서 열렸고, 총신대학교 박재은 교수가 설교했다. 박 교수는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예배는 울산동광교회와 우정교회 청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고, 양문교회, 울산서현교회, 대암교회 청년도 예배에 참여하며 함께 연합했다. 예배 후에는 청년연합모임을 이어 진행하며 귀한 연합 운동을 펼쳐갔다.

  CE는 오는 6월 29일부터 3일간 경주 소노벨 리조트에서 ‘전국 CE 74회기 제97차 하기대회’를 ‘See Visions’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편집국

울산청장년 연합헌신예배 현장/다함게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CE회원들. (사진=김나영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