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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산극동방송, ‘미스바 돌파 부흥회’로 영적 대각성

‘미스바 돌파 부흥회’에서 170명의 청취자가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사진=울산극동방송)

온양순복음교회 안호성 목사 강사로
“세상은 문제라 부르고 성도는 기도 제목이라 부른다” 말씀 선포

  울산극동방송(지사장 박민철)은 4월 20일(목) 오후 3시 ‘미스바 돌파 부흥회’를 울산극동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청취자들에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전망대”를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한 미스바 돌파 부흥회에 청취자 170명이 참석하여 공개홀을 가득 채웠다.

  10대가 주축이 된 온양순복음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 이후, 안호성 목사(온양순복음교회)의 말씀이 ‘세상은 문제라 부르고 성도는 기도 제목이라 부른다’가 선포되었다. 현장에 모인 성도들은 한마음이 되어 통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 기도를 드렸다. 합심기도 이후 안호성 목사와 프로그램 ‘소망의 기도’를 진행하는 목회자 6명(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 김형태 목사(덕하교회), 박진우 목사(빛난교회), 유병곤 목사(새울산침례교회), 조현식 목사(은혜정원교회), 황삼익 목사(대복제일교회))이 함께 참석하여, 청취자들의 기도 제목을 놓고 일대일 안수기도를 진행했다.

  말씀과 기도로 은혜 가득한 울산극동방송 ‘미스바 돌파 부흥회’는 오는 5월 18일(강사: 이호상 목사, 울산교회)과 6월 22일(강사: 예동열 목사, 우정교회)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울산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