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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URCG, ‘은퇴자 부부수련회’ 은혜 가운데 마쳐

URCG가 4월 22일 언양 등극리 온천지구에서 은퇴자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사진=박길환 권사)

자수정 동굴에서 진행한 ‘동굴 기도회’에서 국가의 발전, 울산 복음화 기도

  울산은퇴자기독엽합회(URCG, 회장 이명진 장로)에서 ‘은퇴자 부부수련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토), 언양 등극리 온천지구에서 회원 부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자수정 동굴 문화 탐방, 2부 동굴 기도회, 3부 등극리 온천지구 산악 영화관 방문 순으로 열렸다.

  특별히 동굴 기도회에서 직전회장 박길환 권사가 “하나님의 사업과 개인 사업을 진행 할 때에는 중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자”는 말씀을 증거했다.

  또한, 회원들은 나라의 발전과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 시도의 완전멈춤, 울산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드렸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