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가 1월 12일(월)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세계로교회에서 “제50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제49회기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제 50회기의 힘찬 첫발을 내딛는 시간이었다.
박향자 목사(울기총 대표회장, 소망교회)는 인삿말에서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삼상7:12)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믿음의 선배, 동역자들의 눈물의 수고에 깊이 감사하며, 50주년 희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는 울산의 모든 교회가 더욱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더욱 힘 있게 증거하여 더 큰 부흥과 성장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영용 목사(울기총 차기회장, 세계로교회)의 인도로 신점철 장로(장총연 직전회장, 울산호계교회)가 기도하고, 이사무엘 목사(서기, 할렐루야교회)가 고린도전서 15장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를 봉독하고 윤호균 목사(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 총회장)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를 설교했다.

< 사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가말리엘 문하에서 교육을 받은 엘리트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 가두는데 앞장섰던 유대인으로 스데반의 순교현장에도 있었다. 교만하고 살기등등하고 위협적이던 사울이 다메섹에서 변화되어 자신의 영적상태를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전15장8,9절)고 말한다. 또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15:10)라고 고백하며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갈6:14) 주님께서도 기도하셨다. 우리는 지금 예배를 회복해야 하고 연합해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면 세상이 교회를 두려워할 것이다.> 윤호균 목사 설교에서
말씀 선포 후 94장을 찬송하고 1. 예수로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하소서. 3. 울산이, 한국교회가, 열방이 살아나게 하소서. 기도제목으로 합심해 뜨겁게 기도하고, 권규훈 목사(직전회장, 번영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두겸 시장(영상), 김기현 국회의원, 박상철 목사(부산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모리아교회)가 축사한 후, 증경회장단의 인사와 덕담, 악수례로 예배와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49회기 박향자 대표회장에서 50회기 김영용 대표회장 체제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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