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결혼할 무렵 시댁은 시어머니가 삶의 반을 절에서 보내시는 불교 집안이었고, 나는 교회생활에 열심이었다. 교회에 다니겠다는 확답을 받고 결혼을 했지만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남편은 나올 듯 하며 나오질 않았다. 나중엔 윽박도 질러 보았지만 세상에 빠져 있는터라 교회는 근처에도 오지 않았다. 세상문화에 빠진 남편으로 인해 가정의 위기가 올 때마다 하나님께 우리가정을 책임져 달라고 때를 썼다. 그러나 남편이 바뀌지 않았고 이제 내가 지쳐 남편을 포기하고 체념할 즈음 우연히 남편에게 아버지 학교를 소개했고 고민끝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만져 주셨고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하셨다.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교회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고, 3月에 등록한 후 한번도 결석한적이 없고, 지금은 생명의 삶공부를 시작하여 숙제도 빠뜨리지 않는 성실한 새내기 크리스천으로 변화하고 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김수연 권사)

울산성결교회(담임목사 한대수)는 지난 11월 16일(일) 오후 1시 30분, 본당에서 ‘2025 새가족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회에는 올해 전도된 새가족들과 성도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햅시바 찬양팀의 찬양과 새 가족 위원장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한대수 담임목사는 환영사(말씀권면)에서 “새롭게 더해주신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교회는 이 소중한 분들을 품고 예수님 안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믿음의 가족”임을 강조하면서 새 가족들을 축복했다.
본당 앞에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준비된 곡식·채소·과일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예배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선물 환영 프로그램 등으로 새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성도들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다.
새가족 위원회는 2025년을 새가족들과 함께 마무리하며 2026년을 맞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든 성도가 예배와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울산성결교회 제공 (한대수 목사 담임, 수암로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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