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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선교와 전도

“상방로를 밝히는 성탄 빛”

2025, 성탄의 빛으로 울산을 밝히다.

“상방로를 밝히는 성탄의 빛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교회 앞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비추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따뜻함을 퍼뜨리는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영교회(조운 목사)앞 상방 광장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성탄의 불빛이 밝혀졌다.    
  대영교회는 지난 11월23일 지역 주민과 지역의 기관 단체장과 성도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 점등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부터 변함없이 이어온 나눔의 손길은 올해도 사랑의 열매에 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 대학생 10명, 지역아동센터 10곳, 가족 사랑 노인복지센터, 북구 노인복지관, 공동생활 겨자씨, 온유와 감사의 집 등 17곳에 기관 운영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조운 목사는 메시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한 어린이, 외국인, 주민과 성도, 북구를 섬기는 많은 분들을 축복하며, 해마다 지역과 함께 나눔의 자리를 이어갈 수 있게 하신 성도들과 교회에 감사했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성도의 모습이 주님께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대영교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윤종오 국회의원, 전영도 공동모금회 회장, 김성태 북구의회 의장은 인사에서 나눔과 섬김,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대영교회에 감사하며 오늘의 나눔이 더 큰 사랑으로 열매 맺기 바란다고 마음을 모아 감사했다.  
  15m 키의 성탄 트리와 “사랑해, 좋아해”의 성탄메세지는 내년 1월까지 북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을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