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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세상사는 이야기

[HORSE POWER] 2026 트렌드 코리아, AI시대를 넘어설 우리의 ‘한 수’는 무엇인가?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고전4:3)

  여러분, ‘켄타우로스’를 알고 있습니까? 켄타우로스는 반은 인간, 반은 말의 모습을 한 그리스 신화 속 존재로 AI시대 인재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년 이맘때 출판하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도 단연 AI가 대세이다. 

  2016년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 간의 세기의 대결 이후 10년, 압도 적인 AI시대를 마주한 우리는 이제 AI에 잡아먹히지 않고 공존하며 살아남을 ‘한 수’ 를 고민하는 존재가 되었다. 

  “정해진 답은 없고, 누구도 대신 둘 수 없다. 돌고 돌아도 가장 나다운 수를 찾아가는 것, 지금 내가 가야 할 길이다.”_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AI 하이브리드 시대, ‘휴먼 인 더 루프’ 전문가가 이끈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AI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깊이 있는 질문과 안 목’을 더하는 것이다. AI는 단순 반복 작업을 효율화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윤리적 판단, 창의적인 문제 해결, 그리고 ‘왜?’라는 본질적인 질문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스타트업 여러분의 제품/서비스는 AI가 제공할 수 없는 ‘인간적인 깊이’를 어떻게 차별 화 요소로 만들고 있습니까? 

  흔들림 없는 가치: 근본이즘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 가치에서 안정감을 찾는다. ‘근본이즘’은 ‘진짜의 아우라’와 믿을 수 있는 원조를 통해 만족감을 추구하는 흐름을 대변한다.    

  2026년의 성공적인 ‘한 수’는 AI를 두려워하는 대신, 인간만이 가진 깊이 있는 안목 (휴먼 인 더 루프)과 감성적인 연결(필코노미), 그리고 극도의 개인화된 맞춤 전략(제로 클릭, 픽셀라이프)으로 변치 않는 근본 가치(근본이즘, 건강지능)를 확보하는 것이다. AI가 효율을 높일수록, 우리는 인간적인 매력과 깊이를 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