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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제1회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_세계로기도원(세계로교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요16:13)

  신학교를 졸업한지 30여 년이 흘렀다. 나를 가르치셨던 교수님들도 거의 모두 은퇴하셨다. 

  유독 목회 현장에서 시간이 갈수록 되새김하게 되는 강의가 “성령”에 관한 강의이다. 설교를 아무리 많이 하고, 들어도 쉽게 변하지 않는 설교자나 성도의 모습을 보며 더욱 성령님의 도우심을 갈급해하기 때문인 거 같다.

  여기저기서 목회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아우성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현상처럼 모든 방법론이 자기들이 기준인 양 더욱더 소리를 높인다. 길을 잃은 양처럼…목회 현장이 그렇다.

  금번에 세계로기도원과 세계로교회(김영용 목사)의 복된 섬김을 통하여 변종길 교수님을 모시고 성령에 관한 깊이 있는 말씀을 가르쳐 주셨다.

성령이 운행하시는 교회

성령이 주인이 되어 목양하는 교회

성령을 소멸치 않으며 성령과 예민하게 동행하는 성도....

『태양 빛이 온 대지를   비추지만, 오직 나에게만 비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며, 온 우주를 비추지만, 결코 소멸되지 않는 것처럼 성령님도 그러하다』는 그 옛날 갑바도기아 교부 바실의 고백처럼 성령을 구하며 다시 이 땅에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기대한다.

  <제1회 목회자 세미나>에 부칩니다. 

 편집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