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역사적 콘텐츠로 나라사랑을 전하는
뮤지컬 거룩한형제 남자배우 모집
지난해 울산지역 시민들과 교회의 큰 사랑을 받은 창작 뮤지컬 <거룩한 형제>가 2020년 공연을 준비하며 아버지 역과 사내 역(국군, 베트남 군인, 전령 등)을 맡을 남자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출연료는 50만 원이며 공연은 2020년 9월 6일(주일) 오후 3시와 7시에 중구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동인 휴가 주최 및 주관하며 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기획 및 프로듀서 박성태, 연출 이상훈, 제작감독 박정영 등 실력 있는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공연을 꾸려나간다.
창작뮤지컬 <거룩한 형제>는 2018년에 울산문화재단 창작콘텐츠 지원사업 1위에 선정되었고, 2019년에 울산문화재단 창작콘텐츠 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울산문화재단 우수 창작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배우 지원 등 자세한 문의는 박성태 프로듀서(010-3839-198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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