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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3)

 제35회 여전도회 연합수련회 및 전도 부흥집회(합동) 열려

 

제 35회 여전도회 연합수련회 및 전도 부흥집회를 계기로 여전도회 하나되어 더 힘 있게 울산성시화에 앞장 서길 다짐한다.

  2024년 5월20일(월) 오전10시30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1층 우정홀에서울산노회 여전도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련회 및 전도 부흥집회가 열렸다. 

  회장 권오순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우정교회 찬양팀(리더 이지희 집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직전회장 이태중 권사(우리들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사야 56장 9~12절을 본문으로 “파수꾼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정일제 목사(대광교회)가 설교했다. 여전도회 연합회가 찬양하며 헌금하고, 총무 박소연 권사(우정교회)가 광고한 후 영광제일교회 김성수 목사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1시부터 시작된 주제 강의1은 부회장 민경남 권사(명성교회)가 기도하고,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원로목사가 시편 103편 1~2절로 “은기인”(은택을 잊지말라)을 설교 했다. 증경 회장 황복덕 권사(대광교회)의 식기도 후 은혜로운 식탁을 나눴다. 

  주제강의2에서 장영일 목사는 로마서 15장 1~7절 말씀으로 “덕 있는 신자”를 설교하고 축도하고, 서로를 축복했다.  

  다음 월례회는 7월22일 서울산교회에서 열린다. 

강상문(우정교회,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