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요 수필가 이성희 사모의 다섯 번째 책이다. 『Part 1에서 세월_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Part 2에서 아름다운 사람들_가족 이웃 그리움을 노래하고, Part 3에서 자연_그 아름다운 꽃, Part 4 하나님이 하신 일_그 은혜, Part 5에서 세월의 강을 건너며_남기고 싶은 흔적』을 썼다.
김철봉 목사(전 고신총회장, 사직동교회 원로 목사)는 추천의 글에서 “감동이 멈추지 않는 신앙고백이며, 사랑의 노래”라 극찬했고,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 목사, 경안신학대학원대한교 총장)는 『복 주시는 하나님』은 이성희 사모의 “지성무식(지극한 정성은 쉼이 없다.)”이기에 “지성감천”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신앙생활에서 경험된 가장 적절한 내용을 진솔하게 삶의 교훈으로 그려내, 서재에 꽂혀있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의 손에 들려 읽어지고 또 읽어질 것이라 확신했다.
이번 책은 올해로 팔순을 맞는 어머니를 위해 장녀 이선정 사모와 큰사위 이호기 목사(언양평리교회)의 수고와 보배로운 가족의 응원으로 출판된 책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성희 사모(사랑 나누는 교회, 창녕부곡)는 창조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작품집으로 『아름다운 땅에 사랑을』,『내가 만난 예수님』외 다수가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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