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매예방대학" 제1기 개강 32주 과정 후 노인생활습관지도사 2급 취득 노인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를 예방하며, 이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범 기독교적 사회운동으로 치매예방 대학(치예대학)이 시작되었다. 2023년 12월 14일(목)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에서 제1기 치매예방 지도자과정 개강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운영위원장 최종영 장로(울산남부교회)가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부위원장 이명진 장로(명성교회)가 기도했고, 총장 이성택 목사(울산서현교회)이 마태복음 4장 23~24절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2부 개강식에서 고문 김형태 목사(덕하교회)가 환영사를, 이우탁 목사(화봉교회), 대한치매예방연구센터 김명규 총재가 축사를 했다. 강사로 이태우 교수와 .. 더보기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마태복음 28:16-20)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는 날마다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전해야 말씀에 순종해 제자삼는 성도와 항상 함께 하시는 부활의 주님 진익근 목사님의 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끝에 작은 팻말이 하나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라틴어 문구의 팻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이 세상의 끝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1492년 크리스토프 콜롬버스가 이 세상 끝을 넘어갔고,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었고, 신대륙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 후에 이 팻말의 문구는 “이 너머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는 문구로 바뀌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문제를 슬퍼했습니다. .. 더보기 "교회여 일어나라" 부·울 은퇴목사 원로회, 에스더 삼일(3월1일) 구국기도운동 펼쳐 부·울 은퇴목사 원로회(울산노회, 울산남부노회, 부산중부노회, 부산남부노회)가 “하나님 앞에서! 교회여 깨어 일어나라!”를 주제로 에스더 삼일(3월1일)구국기도운동을 펼쳤다. 삼일(3.1) 기도운동은 3월 1일(화)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에서 열린 기도회를 시작으로 3월 27일(주일)까지 이어진다. 기도운동에 동참은 간단하다. 3번의 기도를 1일에 하는 것이다. 새벽기도(오전 5시) 시간에 3분, 낮기도(낮 12시) 시간에 3분, 저녁기도(오후 7시) 시간에 3분 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 에스더 삼일(3월 1일) 기도 운동은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자!’라는 기도제목을 제시하며 ‘하나님 앞에!.. 더보기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님 만날때마다 ‘참 겸손하다.’는 마음이 드는 분이 있습니다. 울산남부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대현 목사님도 그런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김 목사님은 볼 때 마다 저에게 “목사님은 울산 복음화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니요. 목사님의 영향력은 울산의 보배요, 자랑입니다.”하고 목사님을 격려하고 칭찬을 하지만, 김대현 목사님은 한사코 손사래를 치면서 자기는 목사님의 발바닥에도 못 미친다고 나를 무안케 합니다. 그의 섬김과 겸손은 오늘의 울산남부교회를 건강하고 영향력이 있는 교회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목회사역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발행인 옥재부 더보기 울산남부교회, '사랑의 떡국'으로 따뜻한 이웃 섬김 쌀 15가마로 떡국 만들어 신정3동 일대 독거노인에 전달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가 설을 맞이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7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교회가 위치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일대 독거노인 100여 명과 지역주민에게 떡국을 나눈 것이다. 총 15가마의 쌀로 떡국을 만들어 한 가정당 1.8kg씩 나누었다. 신정3동(동장 박태수) 행정복지센터와 동 산하 25통 통장들의 협조로 떡국을 배분할 수 있었다. 또한, 울산남부교회 성도들은 2월 7일과 8일, 교회 주변 상가에 찾아가 직접 떡국을 전달하기도 했다.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서 몇 차례에 걸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행사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설에 하.. 더보기 지난 50년에 감사와 다가올 50년을 기대하며, 울산남부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성료 “개척하신 목사님과 선배들의 신앙에 깊은 감사” 더욱 이웃을 섬겨나가는 교회 되기를 다짐해 설립50주년을 맞은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가 지난 10월 18일 주일 오후 3시 울산남부교회 예루살렘 채플에서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에서 김장수 원로장로가 “모든 것이 감사하다. 천막 아래 가마니를 깔고 지내던 세월을 지나 이와 같은 교회로 오게 하심에 감사하다. 앞으로의 50년도 질적 부흥과 발전으로 믿음으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이어 김대현 목사가 신명기 32장 5~12절을 봉독했고, 권동화 목사(언양교회)가 ‘옛날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옛날을 기억하며 더 발전적인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권 목사.. 더보기 울산남부교회,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미자립교회 지원 이어가 코로나19 극복 ‘사랑나눔 소비캠페인’,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기부금 전달, 미자립교회 지원 등 지역 살리기 적극 동참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13일, 20일, 27일 등 3회에 걸쳐 ‘코로나 19 극복 사랑 나눔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3회의 캠페인을 통해 총 1천 장의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했다. 특별히 5월 20일에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 코로나 19 대책위원회 예동열 위원장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교회 명판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예동열 위원장은 “울산남부교회가 앞장서서 많은 성도님들이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해 캠페인에 동참해주고 계신다. 진행해주신 교회에 너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의 실천이 교계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