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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

"성탄의 빛으로 행복한 울산"_상방광장의 성탄 빛 울산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가 교회 앞 상방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의 빛을 밝혔다. 합창과 색소폰 공연등을 선보였다. 특별히 2013년 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2억원이 넘는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러보내고 있다. 더보기
"성탄트리가 말을 걸다" 세상은 무능을 거의 죄악시 한다. 무능한 직원은 좌천되거나 쫓겨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능한 자를 통하여 유능한 자를 부끄럽게 하셨다. 은혜를 아는 자들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바울은 디도 목사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딛3:9)한마디로 스펙를 자랑하는 이들을 피하라는 것이다. 무익하고 헛된 변론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변론이 왜 생기는가? 눈물의 은혜가 사라지면 남는 것이 변론과 모순뿐이다. 울산에서 자동차 판매를 아주 잘하시는 집사님 한 분이 계시다. 그분은 마주 앉으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하우가 뭐냐고 묻는단다. 은혜를 뭘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늘 .. 더보기
올해도 십자가로 불 밝힌 선암호수공원! 성탄절을 축하하며 최상단에 십자가로 장식된 대형성탄트리가 세워졌다. 예수그리스도를 대망하며 기쁨을 함께 했다. 남구청은 지난해 12월 4일(월) 오후 6시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입구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에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 권규훈 목사(회장)를 비롯한 많은 목회자들과 울산 남구청 서동욱 구청장과 공무원 기독신우회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했다. 식전행사로 남구구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울산남구청 신우회인 남구선교회가 특송했다. 권규훈 목사가 성탄메세지를 선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이 인사하고, 남구의회 의장등이 축사했다. 참석한 내빈과 지역주민의 축하속에 점등한 성탄트리는 2024년 1월31일 까지 선암호수공원을 아름답게 밝힌다. 남구 최고의 명소 선암호수공원에서 전한 예수님 탄생의 기쁨.. 더보기
대영교회, 북구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 이웃사랑기금 3천만 원 기탁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올해도 교회 앞 광장에 13미터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지난 11월 26일 주일 오후 5시, 북구 대영교회 앞에서 진행된 점등식 행사에는 북구지역 단체장, 대영교회 성도,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캐롤연주와 찬양, 조운 목사과 지역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다. 대영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대학생과 아동센터, 복지시설에 3,000천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더보기
대영교회, 북구를 밝히다! 북구청 앞, 대영교회의 후원으로 밝게 빛나는 십자가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올해도 교회 앞 잔디광장을 아름다운 성탄의 빛으로 밝혔다. 지난 11월 27일(주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설치될 이번 트리는 높이 13m, 십자가로 최상단을 꾸몄다. 또한, “사랑해”, “좋아해”와 같은 문구를 트리 주변에 함께 장식해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영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는데 힘썼다. 11월 27일부터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더보기
"성탄의 빛으로 모두 따뜻하길" 대영교회, 성탄트리점등과 북구청에 이웃사랑성금전달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해 올해 역시 트리에 불을 밝히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1월 29일(주일) 오후 5시 울산 북구 상방광장에서 성탄트리점등식과 이웃성금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조운 목사와 대영교회 성도를 비롯해 이동건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는 행사에서 대영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조운 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마음도 춥고 날씨도 춥지만 성탄의 빛을 통하여 모두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란다. 많은 분들에게 소망을 주고 평안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축복했다.. 더보기
올해도 십자가로 반짝일 태화로터리 2019년 12월은 울산의 모든 성도에게 기억할만한 달일 것이다. 바로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태화로터리 트리 장식 꼭대기에 십자가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 기쁜 일이 올해도 이어질 예정이다. 작년에는 전체 트리는 높이 21m, 지름 15m 크기로 6천 개의 LED 모듈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디자인은 상이하나 비슷한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며 예년과는 다르게 울산에 위치한 업체에서 제작과 설치를 맡아 더욱 의미가 깊다. 상단을 장식할 십자가는 높이 2m, 너비 1.5m 규모를 자랑한다.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태화로터리를 아름답게 수놓을 십자가와 트리 장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작년에는 아기 예수 탄생이라는 성탄의 본질을 십자가로 나타낼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