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화) 저녁 7시 30분, 예문아트홀
회복된 일상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함께하는 위로와 소통의 장!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연주하는 단체인 파란여름이 콘서트 ‘다시 봄’을 주최한다. 오는 4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예문아트홀에서 열리며, 전석 초대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로 무너졌던 일상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 무엇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이 장애인이었다. 다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봄날에 봄의 노래로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파란여름이 주최하고 울산시민문화재단,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후원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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