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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장총, 테필린 성경암송 세미나 주최

울장총이 주최한 테필린 성경암송 세미나가 화봉교회에서 개최됐다.

김형종 목사 강사로 100여 명 참석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회 총연합회(회장 김홍주 장로, 울장총)가 ‘유대인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비결-테필린 성경 암송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13일(월) 울산 북구에 있는 화봉교회(이우탁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테필린 국제 선교회 총재 김형종 목사를 강사로, ‘유대인들의 성경암송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성경 암송은 하나님의 제일 명령이다’, ‘성경 암송을 쉽고 꾸준히 하는 비결’, ‘마지막 시대의 주인공을 찾으시는 하나님’ 등 주제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울산지역 성도와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