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그리는 공방이 2023 부활절 십자가 목공 전시회를 개최한다. 4월 1일(토)부터 8일(토)까지 8일 동안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나무를 그리는 공방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를 준비한 정지은 작가는 “봄날 따스히 피어오르는 향기로운 날, 다양한 십자가 작품으로 구원의 은혜를 나누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활절 특별 전시로 무료입장이다. 문의사항은 정지은 작가(010-7706-0292)로 하면 된다.
나무를 그리는 공방은 구리예닮교회(예장통합, 고대경 목사 시무)에 속한 나무공방이다. “노아의 방주”와 “말씀이 담긴 십자가” 목공전시회를 통해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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