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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CE면려대학, 성도들과 함께 "바른 신앙으로 나아가다"

총신대 조직신학 문병호 교수 강사로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강의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CE)가 ‘성도들과 함께하는 면려대학-바른신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를 개최한다. 교육주제는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이다. 강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문병호 교수다. 
  수강기간은 총 16주로 1학기는 3월 30일부터 5월까지 총 8강이 진행되고, 2학기는 8월부터 9월까지이다. 개강예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시무)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교육은 대면교육과 함께 온라인(Youtube)으로도 생중계된다. 
  총강의 수강 후 소감문을 작성해 시상하고, 매 강의마다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등록금은 5만원이고, 2만 3천원 상당의 교재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CE74기 회장 김재규 집사(010-7726-7676)에게 하면 된다.

성도들과 함께하는 면려대학 개강예빼가 3월 30일(목) 저녁 6시 30분,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개강예배 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김상희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