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울산남부노회 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미숙 권사)가 주최하고 울산남부노회 교육부(교육부장 임춘성 목사)가 주관한 ‘2023 신년교사 영성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언약의 자녀들에게 남겨야 할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월 13일, 14일 양일간 덕하교회(김형태 목사 시무)에서 진행됐다. 강사는 포항샘터교회를 담임하고 <땅 위에 아로새겨진 하늘나라>, <에클레시아> 등을 저술한 강현복 목사를 초청했다. 강 목사는 첫날 “교회, 새 가족”을 주제로 마태복음 12장 46~50절을 강의했고, 둘째날 “하나님의 눈으로”를 주제로 창세기 37장 1~11절을 강의했다.
예장고신 울산남부노회 주일학교 연합회는 오는 4월 22일(토) 언양교회(김정원 목사 시무)에서 ‘2023년 제1회 어린이 영성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강사는 김상조 목사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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