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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윤형주 행복콘서트 in 울산”, 행복가득울산을 소망하며!

쎄시봉 가수 윤형주 장로의 간증 콘서트
2월 21일(화) 오후 7시 울산감리교회에서

추첨 통해 ‘윤형주 히트곡 모음집’ 음반 선물

 사단법인 울산시민문화재단(울산의빛)이 주최하는 ‘윤형주 행복콘서트 in 울산’이 다가오는 2월 21일(화) 오후 7시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감리교회(최인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쎄시봉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형주 장로가 출연해 따뜻한 신앙스토리와 함께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며 울산의 성도들은 물론 모든 시민에게 마음 깊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윤형주 장로는 다수의 CM송, ‘조개껍질 묶어’, ‘두 개의 작은 별’ 등 세대를 뛰어 넘는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다. 
  ‘윤형주 행복콘서트 in 울산’은 전석 무료이며, 평소 전도를 위해 마음에 품고 있었던 대상자와 함께 참여해도 좋을 것이다. 당일 울산감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울산의빛이 독자 및 울산 시민을 위해 주최하는 첫번째 문화행사로 특별히 이날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윤형주 히트곡 모음집’ 음반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울산극동방송, 울산CBS, CTS울산방송, 한국해비타트, CBMC울산연합회, 실로암복지회가 협력했다.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저마다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지쳐있는 요즘, ‘윤형주 행복콘서트 in 울산’을 통해 다시 한번 행복을 꿈꾸며 웃음 가득한 새 봄을 맞이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