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교회 살리기 등 전도활동 전개
눈높이 전도로 잘 알려진 포인트전도훈련원(원장 정현재)이 울산 지역 훈련원을 개소했다.
9월 1일(목) 오전 11시, 울산 중구 학성동에 있는 훈련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도 훈련 사역의 문을 열었다.
정현재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전도전략과 정착, 양육 시스템으로 울산지역 복음화와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 전문 전도특공대 양성의 목적”으로 울산에 훈련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울산 포인트전도훈련원의 고문목사로 김명준(주전교회), 김형태(덕하교회), 박향자(소망교회), 조남건(축복교회) 목사가 참여했고, 지도목사로 이덕호(제1울산교회), 강희락(꿈이있는교회), 양성현(주원교회), 이영주(주성혜교회) 목사가 함께한다. 울산 여목연합회와 울산 예사랑연합회가 후원하고 협력한다.
울산 포인트전도훈련원은 울산 중구 학성로 174, 3층에 위치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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