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주제로
8월 16일부터 3일간 진행
예장고신 제52회기 전국장로연합회(회장 강상균 장로)가 제35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막6:14)”를 주제로 8월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됐다. 31개 교단, 1천여 명의 장로 부부가 참석했다. 주강사로 예장합동 남울산교회 화종부 목사가 나섰고, 의사전도왕 이병욱 박사, 울산신정교회 김보성 목사, 복음병원 오경승 박사도 특강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노회별 찬양경연대회가 열렸고, 안민 장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회장 강상균 장로는 “이번 회기는 연합의 정신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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