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더불어사는 밝은 세상’ 주제로
앞으로도 꾸준히 전도할 계획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URCG, 회장 박길환)가 대왕암 공원에서 복음을 전했다.
7월 23일(토) 오후 3시, URCG 회원들은 울산시각장애인센터에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동구 대왕암 공원으로 향했다.
기도회에서 자기자신을 위한 회개, 코로나19와 여름휴가, 대통령 및 국회의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한국교회와 해외선교 등 각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
본격적인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 ‘이웃과 함께 더불어사는 밝은 세상’이라는 주제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왕암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제작한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울산 지역에서 은퇴한 크리스천들의 모임인 URCG는 지난 달에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전도지와 생수를 나누며 복음을 전한 바있으며 매달 울산 시내 곳곳을 찾아가 복음 전파에 힘 쓸 예정이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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