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장로회,
신망애 연합예배로 교제하다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회장 김영철 장로)와 장로회(회장 황학연 장로), 은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신망애가 연합예배로 모였다.
예배는 지난 7월 25일(월) 오후 5시 울산 북구에 있는 우정교회에서 진행됐다. 기독신우회 회장 김영철 장로가 인도했고, 장로회 회장 황학연 장로가 기도했다. 신망애 회원으로 구성된 필리아 찬양단이 특송했다. 설교는 예동열 목사가 사무엘상 14장 1~7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사람은’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예배는 이우탁 목사(화봉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는 가수 최상의 공연이 있었다.
편집국
'교계 > 교계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킹으로 함께 우크라이나를 도와요 (0) | 2022.08.24 |
---|---|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 대왕암에서 전하는 복음! (0) | 2022.08.24 |
CBMC울산지회, 여름아웃리치로 창녕 길곡면 어르신 섬김에 앞장 (0) | 2022.08.24 |
내일교회, 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성료 (0) | 2022.08.10 |
울산벧엘교회, 항존직 은퇴·임직 감사예배 드려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