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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버스킹으로 함께 우크라이나를 도와요

 

노.하.람 법인대표 지광선 목사가 우크라이나돕기 라이브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

  노.하.람 법인대표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우크라이나 돕기 라이브 버스킹에 나섰다. 울산 동구 지역에서 꾸준한 버스킹을 통해 울산 동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해온 지광선 목사가 이번에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버스킹을 하는 것이다. 모여진 수익금 전액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관련 기관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