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주일) 울산벧엘교회(염병섭 목사 시무)가 장로·집사 은퇴 및 집사·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서 염병섭 목사가 인도했고, 신점철 장로(호계교회)가 기도했다. 통합 울산노회장 김성수 목사(울산제일교회)가 누가복음 14장 25~3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치러야 할 대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면에는 신중삼 목사(열린교회), 축사에 윤재덕 목사(비전교회)가 자리해 귀한 말씀을 나누었고, 모든 순서는 유석균 목사(병영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울산벧엘교회는 올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를 표어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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