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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내가 본 목사님

강남교회 정병원 목사님

  울산에는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그중에 강남교회를 담임하시는 정병원 목사님이 계신 것은 울산의 희망입니다. 목사님을 가끔은 만나게 될 때마다 그에게 풍기는 인자하심의 모습은 예수님을 꼭 닮았습니다. 최근에 교회 인근 주상 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강남교회가 피해 주민들을 도운 미담은 울산의 자랑이요 희망입니다. 울산에서 강남교회 담임을 한다는 것은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강남교회는 울산의 중심이요, 희망을 내다보게 하는 중추적인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울산의 내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우리의 자랑거리가 되시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발행인 옥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