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 가는 가을,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과 붉게 타오르는 산은 우리에게 한 해의 풍요로움을 선물합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우리는 자연이 주는 넉넉함 속에서 ‘감사’라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게 됩니다. 11월, 추수감사절의 의미처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마음을 다해 감사하는 일이야말로 내일을 향한 희망을 여는 가장 확실한 열쇠입니다.
감사, 삶의 방향을 바꾸는 작은 실천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가지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심리학자들도 지적하듯, 감사의 마음은 뇌의 신경회로를 변화시켜 더욱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만들어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적을 만듭니다.
감사는 단지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우리의 인생관 자체를 바꿔놓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일상화될 때, 우리는 비로소 좌절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얻게 됩니다. 이 감사의 마음이 바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밝히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한 번의 고마움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다시 새로운 내일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는 감사의 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올 한 해 울산 시민들의 성숙한 협력과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기꺼이 도움을 내어주고, 때로는 따뜻한 응원을 주고받으며 함께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개인의 감사가 모여 공동체의 감사가 될 때, 그 위력은 배가 됩니다. 가족 내의 작은 감사, 직장에서의 고마움, 이웃과의 진심 어린 인사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감사는 나 혼자를 위한 감정이 아니라, 나와 타인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이 모든 긍정의 힘은 바로 ‘함께’라는 감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감사로 시작하는 겨울, 희망의 빛을 나누며
11월의 감사가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계절은 더욱 의미 있어집니다. 곧 울산에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축제는 어둠이 깊어 앞을 볼 수 없을 때 이 땅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무엇으로도 그분의 빛 되심을 형언할 수 없지만 우리의 작은 마음을 모아 날개짓하듯 무한히 감사의 시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수놓을 빛 조형물들, 시민 예술가들의 공연과 음악 경연,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축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무대 뒤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스태프, 그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울산 전체를 밝히는 빛이 됩니다.
내일을 여는 감사의 열쇠
11월, 감사의 계절을 맞아 잠시 멈춰 서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마음속으로 “고맙다”고 속삭여 보십시오. 그것이 건강함일 수도, 사랑하는 이들일 수도, 혹은 하루를 견디게 해준 작은 위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작은 감사의 고백 하나가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울산을 더욱 빛나게 하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 가득한 내일을 열어줄 것입니다.
자녀들이 감사를 높일 때 아버지의 지갑이 열립니다. 감사는 하늘 보고가 열리는 촉매제입니다. 감사는 막힌 문을 열고, 묶였던 문제를 풀어냅니다. 감사의 노래는 사단의 권세를 결박하고, 어둠을 몰아냅니다.
특별히 이번 다가오는「울산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에는 사랑하는 가족, 고마운 이웃과 함께 빛의 감동을 나누고, 진정한 기쁨과 감사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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