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전파되는 일에 적극 협조할 것"
CTS울산방송과 기아대책은 지난 2월 11일(월), CTS울산방송 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민 CTS영남선교본부장, 문희선 CTS울산방송 팀장, 김철기 기아대책 영남본부 실무본부장, 박원진 기아대책영남본부 본부장, 최창호 기아대책 대구경북본부 팀장, 고후남 기아대책 충청호남영남부문 부문장, 정주영 기아대책 부산울산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일에 적극 협조하며 업무 제휴를 통해 기획보도 및 홍보를 함께 전개하고 양 기관의 행사에 협조 하는 등 5가지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4월 기아대책은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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