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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즐거운 찬송 부르는 "한길소리 찬양단"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시100:1~2)

" “2024년을 돌아보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찬양에 담았습니다.

  “한길소리 합창단”이 10번째 연주회를 열었다. 조금은 불편한 몸으로 조금 틀릴때도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오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며, 모두가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장애인 사역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한다. 

  특별히 이날 필리핀 합창단이 함께 했으며, 워쉽_박성애, 대금_박성태, 동부교회_샤론 중창단이 무대를 같이했다.

  한길소리 합창단원들은 지휘로 신상헌 교수, 반주 박미애 선생님의 섬김과 지도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졌다며 단원들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0회 한길소리 합찬단 정기연주회에 함께 하신 분들입니다_필리핀 합창단, 워쉽, 동부교회 샤론 중창단, 대금 박성태_함께라서 더 행복합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