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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2024 한국해비타트 주택분양 안내』

  “한국해비타트 울산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원가주택 분양”

“ 흘러보내는 사랑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집을 디자인하는 한국 해비타트”_예상조감도

  한국해티타트 울산지회(이사장 박길환)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입주 목표로 원가의 분양가로 사전분양을 시행 한다. 

  분양주택의 위치는 울산 북구 달천지역이며, 주택형태는 2층 단독주택 12가구이다. 현재 예상되는 분양가는 3억 원 수준(20년 분할상환)이며, 11월 말일까지 신청받는다. 주변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북구점, 하나로마트 농소지점, 농소중, 약수고 등이 10분 거리(승용차)에 있으며, 이예로 달천 진입로에서 1km에 위치하며, 시내버스 달천 종점, 달천공단 5분 거리에 있다. 

  대상자는 디딤돌 주택융자 자격의 무주택 취약계층이며, 다자녀가구, 신혼부부(결혼7년 이내), 공공에 기여하는 소방원, 환경미화원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유공자 등 심사기준에 따라 배점하여 결정한다. (차상위취약계층, 연소득, 나이, 사회적약자, 결혼기간 등 배점기준에  따른다.) 서울, 세종시 등 전국에 1,037세대가 성공적 분양을 마쳤다. 사전분양접수는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로 하면 된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해비타트 울산지회 이사장 박길환

사전분양접수처

 -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T.052-221-2959)

 - 이메일(ulsan@habit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