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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선교와 전도

한국 해비타트 울산지회 “취약계층 무상 주택건립과 시설개선, 신청하세요!”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이사장 박길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6.25참전용사 후손, 소방원, 환경미화원 등 취약계층 세대에 무상으로 주택의 신축, 개축을 지원하며, 소외계층을 관리 및 지원하는 단체나 기관의 시설을 개선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세대 집수리(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중이니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하면 된다.(심사 후 확정)

해비타트 울산지회는 지역 취약계층의 시설개선과 주택건립을 지원합니다.(사진_해비타트 울산지회제공)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시작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2만 8천여 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였다. 울산지회에서는 현재까지 269세대의 주거 환경개선과 19개소의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 접수처(신청) :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 전화 : 052-221-2959 
-  E-mail : ulsan@habitat.or.kr

한국해비타트는 취약계층 세대에 무상으로  주택의 신축, 개축을 지원 하며, 소외계층을 관리 및 지원하는 단체나 기관의  시설을 개선 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