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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세상을 이기는 HIM”

"2024년 826 행복초대"우정교회 함월홀에서 은혜로운 동료초청의 날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최형만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B조 연합회가 “행복한 초대”의 자리를 만들어 회원들과 직장동료, 태신자 등 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의 입술”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고, B조 연합회장 김정숙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이명기 장로(직전연합회장)가 기도하고 고린도후서 5장17절을 본문으로 최형만 목사(인천 동춘교회 부목사, 전_개그맨)가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에서 최형만 목사는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신 감사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세상의 사라지는 것이 아닌 영원한 아버지, 내게 생명주신 그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료의 초대로 함께 자리한 70여명은 준비된 저녁 만찬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늘 뿌려진 복음의 씨가 결실하길 기대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