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B조 연합회가 “행복한 초대”의 자리를 만들어 회원들과 직장동료, 태신자 등 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의 입술”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고, B조 연합회장 김정숙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이명기 장로(직전연합회장)가 기도하고 고린도후서 5장17절을 본문으로 최형만 목사(인천 동춘교회 부목사, 전_개그맨)가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에서 최형만 목사는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신 감사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세상의 사라지는 것이 아닌 영원한 아버지, 내게 생명주신 그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료의 초대로 함께 자리한 70여명은 준비된 저녁 만찬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늘 뿌려진 복음의 씨가 결실하길 기대한다. 편집국
'교계 > 교계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렌드의 파도를 넘어 성장하는 지역_관광기업의 성장 전략 』 (2) | 2024.09.02 |
---|---|
"일어나 함께 가자" (0) | 2024.08.30 |
제50차 CBMC 한국대회 (0) | 2024.08.30 |
"어거스틴의 삶과 신앙" (0) | 2024.08.29 |
"인생의 한계를 돌파하라"(막5:25~34) (0)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