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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엘로이 콰이어_제2회 정기연주회

봄을 닮은 엘로이 콰이어가 하나님을 찬양한다.지휘_김동희 교수

 “우리를 감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며 초교파적으로 모인 여성찬양선교 합창단” 엘로이 콰이어가 지난 4월20일(토) 저녁 6시30분 토라아트홀(삼산교회, 김원필 목사 시무)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엘로이 콰이어 단목 조현식 목사(은혜정원교회)의 사회와 기도로 시작해 김동희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초빙교수, 부산 Choir comservatory 외래교수, 두구동 교회)가 지휘,  Rebecca H J Ann의 피아노 반주로 15명의 단원이 찬양했다. 특별히 최신근 장로(울산삼산교회)가 독창, 플루티스트 서미경, 이해린과 조현식 목사가 탬버린으로 함께 했다. 울산장로 합창단과 엘로이 워쉽이 은혜에 은혜를 더했다.  

  엘로이 콰이어는 2016년 8월에 창단되어 정기연주회와 순회연주회, 다양한 축하와 감사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엘로이 콰이어는  함께 찬양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건강한 교회에 출석하는 여 성도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도영 권사 010-2560-9241로 하면 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