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교단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기도에 힘쓰길 당부
연합교단 신년하례회가 1월15일 오전11시 선교감리교회에서 있었다.
1부 시무예배는 박향자 목사(회장, 소망교회)의 인도하고, 황도식 장로(회계, 울산성결교회)가 기도했다. 이사무엘 목사(서기, 할렐루야교회)가 성경 벧후1:4~11절을 봉독하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시리라!”는 제목으로 박남두 목사(화정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선교감리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상근 목사가 인사하고, 권영익 목사(총무, 연세축복교회)가 광고 후 김정용 목사(중울산교회)가 축도했다.
2024년 연합교단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기도에 힘쓰길 당부하며 모두가 인사하고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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