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체육센터 대왕암홀에서 2024년을 힘있게 출발한다.
울산노회(합동)가 지난 1월13일(토) 신년하례회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광훈 목사(부노회장)가 예배를 인도하고, 박문환 장로(부노회장)이 기도했다. 이기운 목사(회의록서기)가 신명기11장12절을 봉독 후 장로회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노회장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연초부터 연말까지”라는 제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세상의 빛된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예동열 목사(서기)가 광고하고 김재관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함으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실로암 선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3부에서 예동열 목사 사회로 모든 참석자가 인사 했다. 4부 체육대회에서 족구,게임,배구,피구등으로 연합하여 뜨겁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2024년을 힘있게 출발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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