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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선교와 전도

울산성결교회, 전도하는 목장 "풍성한 목장"

우리목장은 풍성한 목장입니다. 주일 오후 선암호수공원에서 만나요~(울산성결교회)

선암호수공원에서 커피향기, 예수향기가 납니다.

 

  울산성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에는 8개 초원, 34개의 목장이 있다. 많은 목장 중 눈에 띄는 목장이 있어 소개한다. 이름도 은혜로운 사랑초원의 “풍성한 목장”이다. 3주 동안은 목장예배로 모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마지막 한주는 선암호수공원으로 한 손엔 따뜻한 차를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나간다. 

  부지런한 목자 정철구 집사와 더 부지런한 목녀 심효분 권사가 목원들을 독려하여 짐을 챙긴다. 처음 서먹하던 발걸음들이 이제는 자꾸 빨라진다. 선암호수공원의 풍성한 목장의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는 낙심자, 새신자들이 꽤 있다. 

  코로나 팬대믹으로 움추렸던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성결교회는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도 선암호수공원에 전도팀이 나와 복음을 전한다.  울산성시화를 위해 곳곳에서 복음의 소리가 높아진다. 

 기도 소리, 찬양 소리가 뜨거운  예수향기 가득한 울산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