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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세상을 이기는 HIM”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B조 연합회가 “행복한 초대”의 자리를 만들어 회원들과 직장동료, 태신자 등 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의 입술”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고, B조 연합회장 김정숙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이명기 장로(직전연합회장)가 기도하고 고린도후서 5장17절을 본문으로 최형만 목사(인천 동춘교회 부목사, 전_개그맨)가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에서 최형만 목사는 “나 같은 자를 구원하신 감사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며,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세상의 사라지는 것이 아닌 영원한 아버지, 내게 생명주신 그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료의 초대로 함께 자리한 70여명은 준비된 저녁 만찬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늘 뿌려진 복음의 씨가 결실하길 기대한다. 편집국 더보기
2024 SUMMER 아웃리치2 "우리는 하나, 세상 밖으로 GO GO" 지난 7월25일 노동조합 창립일에 신우회 회원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했다.  정자교회에서 먼저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찬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울산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6곳(한울, 시각, 사랑, 백합, 무거, 존귀)에 300만원의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식사 후  정자 바닷가에 설치된 물놀이장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함께 한 지체들은 일년을 기다린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130명의 장애인을 위해 60여명의 신우회원들이 하루를 온전히 섬겼다.  식사, 간식, 기념품까지 빈틈없는 섬김에 박수를 보낸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는 23개 지회가 3개의 연회합로 운영되며, 전체를 총괄하는 본회가 있다. 본회 회장으로 김정규 장로(울산삼산교회),.. 더보기
농촌 교회 일손 돕기 나선 현대차 기독신우회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45회기 회장 김정규장로, 울산삼산교회)가 지난 6월18일 경주 양북 문무대로에 있는 예수제일교회(박영미 목사 시무)를 찾았다. 예수제일교회는 2018년 7월에 박영미 목사가 개척해서 마을 어르신을 섬기며 함께 예배드리는 농촌의 작은교회이다. 고향에 교회를 세우고 남편과 농사일을 하며 교회를 꾸려간다. 5월 중순이 되면 오디, 6월1일부터 20일까지는 산딸기, 7월20일부터 10월까지는 고추를 수확해야 한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셔도 돕는 손길이 없으면 수확을 못해 그냥 갈아 엎을 때도 많다. 일꾼들도 몇 일을 못 견디고 나가 버려 고민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군사가 도착했다. 산딸기 밭에서 현대차 신우회 회원들의 손이 바빠지니 어느새 박스가 쌓인다. 다섯 박스씩 묶인.. 더보기
제11회 울산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명랑운동회 제11회 울산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명랑운동회가 (주)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회장 김정규 장로)후원으로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하여 5월25일(토) 한국폴리텍대학에서 개최되었다. 현대차 기독신우회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운동회와 음악축제를 준비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 주며, 믿음으로 든든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울산기독교 직장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 장로회, 병영교회, 울산교육청과 YMCA, 지저스커피트럭과 한국 폴리텍이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운동회가 되었다. 아동센터 교사들과 봉사자, 신우회 회원 등 100여명이 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며, 다음 세대를 이어갈 주인공으로 잘 세워져 가기를 기도했다. 오전 9.. 더보기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사랑_섬김_봉사/전도 더보기
하나님을 영화롭게, 은퇴자를 행복하게 현대자동차 기독은퇴자 신우회 가 2024년 제 9회기 제1차 월례회 및 조찬기도회로 모였습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전16:13) 수석부회장 신점철 장로의 인도로 부회계 정철구 집시가 기도하고, 초대회장 임윤택 장로가 시편128:1~6절을 본문으로 "복받은 가정의 본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무국장 김순천 장로가 광고 하고 주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회장 박진규 장로의 사회로 안건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분기 사업보고와 회계보고에 이어 4월 행사를 토의 했다. 특별히 4월 총선과 나라를 위해, 울산복음화를 위해, 신우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회장 김재윤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는 현재 새로운 명칭을 공모중에 있다. 특별.. 더보기
현대자동차 신우회 B조 연합 "신년 감사예배" 지난 달 30일(화) 오후 2시 10분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에서 현대차 신우회 B조 연합회 신년예배로 50여 명이 모였다. B조 연합회장 김정숙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명기 장로(직정회장)가 기도하고 강보형 목사(행복한 교회)가 설교하고 축도 했다. 말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2024년이 되길 바라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행동과 태도를 당부했다. 이어 본회 김정규 회장(울산삼산교회)이 인삿말에서 예수를 믿는 전체 동료 900명이 함께 주님의 일에 동참하며 예배하길 소망했다. 더보기
울산노회(통합) "울산 직장선교부 신설" 울산노회(통합, 노회장 정병원 목사)가 2024년 1월 14일 오후 2시 주성교회에서 “직장 선교부” 신설 감사예배를 드렸다. 노회 임원을 비롯해 울산 지역 교회 목회자, 남선교회, 여전도회, 울산장로회, 울산 직장 선교회, 신망애와 고문 이우탁 목사(울산화봉교회), 현대중공업 신우회, 현대자동차 기독 신우회 등 교단을 초월하여 150여명이 감사예배에 참석해 노회내 “울산 직장 선교부 신설”을 축하했다. 더보기
날씨가 추워질수록 봉사는 뜨겁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20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활발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이사장 황종석, 이하 해비타트)가 추워지는 날씨 가운데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해비타트의 봉사자들은 지난 11월 말 현대자동차울산공장 노사의 후원으로 시설개선 공사가 한창인 학성동에 위치한 울산시각장애인선교회를 찾아가 주방과 화장실, 사무실, 교육공간 등 노후된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도왔다. 현대자동차울산공장은 1천 5백만 원을 해비타트로 기부했고, 해비타트 봉사단은 재능기부로 힘을 실어 시설 개선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해비타트와 봉사자들은 울산시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 LED교체 작업, 울산광역시 제1장애인체육관 식당 LED교체작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