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울산지방회 장로회,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임원진의 적극적인 찬조로
풍성하고 따뜻한 교제의 장 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지방회 장로회(회장 이강만 장로, 언양성결교회)가 프렌드쉽 충전데이:탁구대회를 열어 회원들 간 활발한 교제를 이어갔다.
6월 25일(토) 오전 10시 구영리 스카이 탁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예배로 문을 열었다. 부회장 송정유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직전회장 김상우 장로가 기도했고, 울산지방회 회장 이일주 목사(양산교회)가 고린도전서 9장 24절 ‘상을 받읍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조성현 목사(옥동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대회는 원로장로 대회, 감찰별 대표대회, 청백 50점 릴레이 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진(이강만 회장, 황도식 부회장, 송정유 부회장, 한한식 부서기, 박성범 회계, 전기수 총무)이 적극적으로 찬조해 참가자 선물, 대회별 시상 선물 등으로 대회가 풍성하게 꾸며졌다.
울산지방회 장로회는 다가오는 9월 15일 언양성결교회에서 영남지역 순회예배를 준비중이고, 10월에는 남전도회가 주최하는 찬양(독창, 중창) 대회도 계획하며 회원간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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