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현 목사, 서울산교회 제12대 담임목사로
예장합동 서울산교회(방창현 목사 시무)가 제12대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5월 7일(토) 오후 2시 울주군 삼납읍에 있는 서울산교회 2층 본당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방창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임직했다. 또한, 신범수, 김재덕, 김진대 집사가 장립집사로, 배영미, 김정애, 김남희, 김향연, 조미숙, 유성남 권사가 임직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이자 서부시찰장인 황병화 목사(척과교회 시무)가 집례했고,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바싹 따라가는 목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목사 위임식에서 목사와 교인이 서약하고, 위임국장이 방창현 목사를 서울산교회 위임목사로 공포했다. 임직식과 축하 순서가 이어졌고, 모든 순서는 서울산교회 노도영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김상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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