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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Five Solas는 개혁신학의 중요한 토대"

전국CE 면려대학에서 박성규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전국CE, 면려대학 개최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강사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회장 차충환 장로, 전국CE)가 면려대학을 개최했다. 울산 북구에 있는 울산동광교회(이상열 목사 시무)에서 지난 4월 말 열린 면려대학은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라는 표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참여해 ‘FIVE SOLAS(다섯 가지 솔라)’를 강의했다. 박성규 목사는 다섯 가지 솔라가 개혁신학의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하고 성경에 대한 태도가 신앙을 결정짓는다고 힘주어 말하며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에 대해 세부적으로 강의했다. 전국CE는 세계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헌신을 이루고 복음전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김상희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