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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2022 국가와 민족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

작년에 열린 2021 국가와 민족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 현장.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주관

6월 19일(주일) 오후 2시 30분, 울산호계교회
강사에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배의신 목사, 울기총)와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강성수 장로, 울장총)가 ‘2022 국가와 민족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울기총이 주최하고 울장총이 주관하는 이번 기도회는 6월 19일(주일) 오후 2시 30분 울산 북구 호계동에 있는 울산호계교회(김병문 목사 시무)에서 열리며 강사는 울산교회 이호상 목사이다.

  이호상 목사는 고신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했고, 1995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육군군종목사로 섬겼다.

  이날 기도회에는 특별 기도 순서도 마련됐다.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울산복음화를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다음세대와 청년세대 복음화를 위해’와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모든 회중이 한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도회는 울산극동방송, 울산CBS, CTS울산방송,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 등이 후원했다.

  2022 국가와 민족을 위한 6.25 상기 구국기도회에는 울산의 건전한 교단에 소속된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6월, 나라를 위한 기도가 충만한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