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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청년포럼, '어두운 시대에 바라본 하나님의 비전'을 주제로

4월 9일(토) 오후 8시부터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하나님, 이웃, 그리고 나를 알기 위해 울산의 청년들이 ‘청년포럼 5.0’으로 모인다.


  크리스천 청년모임 G.I(Good Influence, 지도목사 최성만)이 주최하고 4월 9일(토)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청년포럼 5.0 이야기 VER.1’에 10여 명의 청년들이 복합문화공간 컬티와 온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포럼은 ‘어둠의 시대에 바라본 하나님의 비전’을 주제로 열리고, 강사로는 궁재호 교수(조은교회 장로)가 나섰다. 궁 교수는 고신대와 영산대에서 스포츠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고, K-타격술연맹대표이다. 


  크리스천 청년모임 G.I는 “하나님을 알아 예배하는 청년으로, 이웃을 알아 섬기는 청년으로, 나를 알아 부르심을 확인하는 청년으로 세워가는 것”을 목표로 크리스천 청년 포럼을 비롯해 청년 리더 교육, 국내외 선교사역 참여, 하루 묵상나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