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울산교회(정근두 목사 시무)에서 이웃 초청잔치를 열었다. 특별히 19일 오후에는 CCM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 전도사와 탤런트 김정화 사모의 간증으로, 20일 오전, 저녁에는 유은성 전도사의 간증으로 꾸며졌다.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첫날 간증을 통해 유은성 전도사와 김정화 사모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유 전도사는 “선교 활동 속에서 김정화 사모를 알게 되었고 결혼까지 계획하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면서 가정을 이룬 뒤 김 사모를 멘토로 여기며 항상 사역적인 부분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동시에 찬양으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고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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